갤럭시 모션포토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갤럭시 모션포토는 촬영 순간 전후의 짧은 움직임을 함께 저장해, 일반 사진보다 더 자연스러운 장면을 남길 수 있는 기능입니다. 움직임이 있는 상황에서 촬영할때 활용하면 유용한데요.
설정만 켜두면 별도 조작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사용 방법도 간단한 편입니다.
저장된 모션포토에서는 원하는 장면을 골라 캡처처럼 사진으로 따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GIF 움짤이나 짧은 동영상으로도 변환이 가능해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아래에서는 모션포토 설정부터 촬영, 사진 저장, GIF 만들기까지 순서대로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갤럭시 모션포토 사용법
1. 갤럭시에서 카메라 앱을 실행합니다.

2. 우측 상단의 모션포토(동영상 모양) 아이콘을 눌러 활성화합니다. 아이콘이 노란색으로 표시되면 모션포토가 켜진 상태입니다.
이후 평소처럼 촬영하면 모션포토가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3. 만약 ‘현재 사진 크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요’라는 안내가 표시된다면, 50MP와 같은 고해상도 모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 경우 일반 화질로 변경한 뒤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모션포토 끄기와 촬영된 모션포토 삭제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해보세요.
모션포토 확인 및 원하는 장면 사진 저장
모션포토는 흔들리는 꽃이나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할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직접 벚꽃을 모션포토로 촬영해보니 다양한 순간이 함께 기록되어,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장면을 선택해 사진으로 저장하기 좋았습니다.
1. 갤러리 앱에 들어가면 모션포토로 촬영된 사진은 ‘모션 포토 보기’로 표시됩니다. 해당 사진을 선택하면 동영상처럼 재생할 수 있습니다.

2. 재생 화면에서는 움직이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짧은 동영상 처럼 소리도 같이 나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순간에서 멈춘 뒤 왼쪽의 사진 아이콘을 눌러 해당 장면을 사진으로 따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3. 사진 아이콘을 눌러 원하는 장면을 캡처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저장한 이미지는 갤러리의 최근 항목에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모션포토 GIF 및 동영상 저장 방법
1. 오른쪽 상단의 점 3개 메뉴를 누른 뒤 ‘내보내기’를 선택하면 모션포토를 동영상이나 GIF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저장 방식을 선택합니다.

2. GIF로 저장을 선택하면 편집 화면이 나타나며, 하단의 타임라인을 통해 원하는 구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양쪽의 슬라이더를 좌우로 움직여 시작 지점과 끝 지점을 지정하면 해당 구간만 잘라서 저장됩니다.
또한 배속(0.5배, 1배, 2배)과 재생 방향(앞으로, 뒤로, 앞뒤 반복)도 설정할 수 있어 원하는 형태로 편집이 가능합니다.

3. 재생 방향과 배속을 설정한 뒤, 우측 상단의 ‘저장’을 누르면 GIF가 생성됩니다.
모션포토로 촬영한 벚꽃 사진을 앞뒤로 재생에 2배속으로 설정해 저장해봤습니다.

4. 저장이 완료되면 GIF로 저장되었다는 안내가 표시됩니다.

5. 이후 갤러리에서 GIF 파일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동영상으로 저장한 경우에도 별도 편집 없이 바로 갤러리에 저장되어 확인 가능합니다.

FAQ
갤러리에서 모션포토를 선택한 뒤 재생 화면에서 원하는 순간에 멈추고, 사진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장면을 사진으로 따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모션포토에서 추출한 사진은 영상 프레임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 사진보다 화질이 약간 낮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데에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