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포토 백업 방법을 알아보시나요? 스마트폰의 사진을 관리하기 위한 어플로 구글 포토를 이용해볼 수가 있는데요.
구글 포토를 백업을 하고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핸드폰의 사진을 구글 포토에 백업을 하게되면 스마트폰의 용량을 확보를 할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용량 제한이 기존에는 무제한에서 6월 들어서 15GB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변환되지만 구글 포토는 백업도 되면서 사진의 카테고리 별로 분류를 해주기 때문에 사진 및 동영상을 관리하는데 좋습니다.
그럼 포토에 백업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포토 백업, 동기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면 구글 포토가 설치가 되어있을텐데요.
구글 폴더에서 포토 앱을 실행을 하거나 삭제가 된 경우라면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를 해주시면 됩니다.
아이폰이면 앱스토어의 구글 포토를 설치를 할 수가 있습니다.
▼ 구글 포토에서 기기의 사진, 미디어 파일에 엑세스 하도록 허용을 눌러줍니다.
▼ 스마트폰의 갤러리에 있는 사진들이 Google 포토 앱에 나오고요. 백업을 하기 위해서는 우측 상단에 있는 프로필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 프로필 아이콘을 눌러주면 백업 사용 중지됨 상태에서 백업 사용을 선택해주거나 포토 설정에 들어가서 활성화 해볼 수가 있습니다.
▼ 첫번째에 있는 백업 및 동기화를 눌러주시고요. 이 기기의 사진 및 동영상을 내 google 계정에 업로드 하도록 활성화를 해주시면 됩니다.
백업이 된 경우라면 두번째에 있는 기기 저장용량 확보 메뉴를 눌러서 백업된 사진 및 동영상을 스마트폰의 기기에서 삭제가 되서 용량확보를 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 백업 및 동기화가 활성화되면 15GB중에 백업된 사진 용량이 몇 퍼센트인지 확인할 수가 있고요. 업로드 크기나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 업로드 크기는 두가지 방식으로 선택해서 백업이 가능한데요. 원본 화질과 고화질이 있습니다. 원본화질은 사진 그대로의 화질로 처음 15GB까지 백업이 가능하고요.
고화질을 선택하면 화질은 약간 낮추지만 더 많은 파일을 저장합니다.
2021년 6월 1일까지는 무제한으로 백업을 할 수가 있고요. 사진 1,600만 화소, 동영상도 고화질로 압축됩니다.
사진이 15GB이상으로 많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원본화질을 선택해서 백업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 백업을 할때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할지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요금제가 무제한이 아니신 분들이라면 데이터 사용을 비활성화하고 Wi Fi를 사용해서 백업하시면 좋습니다.
▼ Google 포토 저장용량 정책 업데이트에서는 6월 1일에 정책이 변경하는 이유를 확인할 수가 있네요.
▼ 사진이 백업되는데 사진 용량이 많을 수록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가 있습니다.
▼ 백업된 사진은 하단 메뉴의 검색 탭을 눌러주면 카테고리에 따라서 분류되는데요.
스크린샷, 셀카, 동영상, 360도 파노라마 등 사진과 동영상이 자동으로 카테고리에 따라서 분류되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구글 포토에 사진이 백업되었다면 여유 공간 확보나 설정에 들어가서 기기 저장용량 확보 메뉴를 눌러서 스마트폰 기기의 갤러리에서는 사진을 삭제를 하고 구글 포토에 보관이 되서 스마트폰의 많은 용량 확보가 가능합니다.
중요한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경우는 제대로 백업이 되었는지 확인을 하고 여유공관 확보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